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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까지 5,704명 확진...내일 처음으로 6천 명 넘어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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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9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이미 종전 일일 최다 확진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오늘 0시부터 밤 9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5.704명입니다.

종전 일일 신규 확진자 최다 기록인 지난 4일의 5,352명을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내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6천 명을 넘어 또다시 최다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밤사이 확진 상황에 따라서는 7천 명 안팎을 기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주말과 휴일이 끝나고 코로나 검사 건수가 늘면서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273명, 수도권 외 지역이 1,431명입니다.

특히 서울은 이미 역대 최다 기록을 넘어서 2,34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최근에는 수도권 외 지역의 확산세도 거세지는 양상입니다.


YTN 최재민 (jmcho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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