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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복잡한데 왜 타"...9살 아이 때린 지적장애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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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복잡한데 왜 타"...9살 아이 때린 지적장애인 검거
인천 서부경찰서는 버스에서 9살 여자아이를 때린 혐의로 42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아침 8시 반쯤 시내버스 안에서 9살 B양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버스에 사람이 많아서 B양에게 타지 말라고 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아 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A 씨는 지적장애 2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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