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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장 "스토킹 등 민감사건 전담대응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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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장 "스토킹 등 민감사건 전담대응반 운영"
최근 신변보호 대상자가 스토킹에 시달리다가 피살된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꾸리기로 한 '민감사건 전담대응반'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스토킹뿐만 아니라 아동학대와 가정폭력, 노약자 대상 범죄도 전담대응반이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엔 112신고를 긴급한 정도에 따라 코드0에서 3까지 나눠 대응했지만, 전담대응반은 이와 무관하게 신고 내용이 민감하다고 판단하면 추가로 대응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최 청장은 또 민감 사건에 관해 현장 출동 경찰관뿐만 아니라 과장과 서장이 직접 개입하게 하고, 위험 신호를 신속히 감지하는 조기 경보 체제도 가동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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