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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전국서 1천930명 확진...오늘 2천100명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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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전국서 1천930명 확진...오늘 2천100명대 예상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어제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어제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9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천928명보다 2명 많고, 1주일 전 목요일의 1천368명과 비교하면 562명 많습니다.

어제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천488명으로 77.1%, 비수도권이 442명으로 22.9% 입니다.

시도별로는 서울 738명, 경기 618명, 인천 132명, 대구 116명, 충남 68명, 전북 56명 등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더해질 수치를 감안하면 2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어제와 마찬가지로 2천1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2천 명을 넘길 경우 이틀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하게 됩니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183명 늘어 최종 2천111명으로 마감됐습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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