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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복서' 장정구, 택시기사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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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권투평의회 라이트플라이급 전 챔피언 장정구 씨가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25일)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장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8월 20일 밤 9시 20분쯤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장 씨는 택시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택시 기사가 불친절하다며 욕설한 뒤 다투다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1983년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뒤 1988년까지 15차례 방어에 성공했고, 지난 2009년엔 국제 권투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됐습니다.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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