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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김웅 녹취록 공개에 박범계 "매우 심각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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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김웅 녹취록 공개에 박범계 "매우 심각한 사건"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제보자 조성은 씨와 김웅 국민의힘 의원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된 가운데,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매우 심각한 사건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20일) 법무부 청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녹취록과 관련해 국가의 기본 틀과 관련된 문제로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법무부 차원에서 조사하기보다는 고발사주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맡길 일이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일 법무부 국정감사가 있다고 언급했는데, 국감장에서 고발사주 의혹에 대한 입장을 더 구체적으로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월성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사건 고발도 사주된 것 아니냐는 의혹과 관련해 법무부 차원에서 정식으로 조사하고 있고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여당은 국민의힘이 지난해 10월 월성원전 경제성 평가와 관련해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을 고발한 사건도 검찰이 개입했을 여지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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