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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찰이 '리얼돌 체험방' 집중단속을 벌여 관내 업소가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 6월 15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46일 동안 인천에서 영업하는 '리얼돌 체험방' 8개 업소 전부에 대해 집중 단속을 해, 모두 자진 폐업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업소들이 허가 없이 오피스텔 용도를 변경하고, 청소년 출입금지를 표시하지 않았으며, 음란 영상을 보관한 혐의를 적발해 입건했습니다.
업소들은 경찰 조사에서 해당 영업 방식이 불법인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추가로 영업을 벌이는 업소가 확인되는 대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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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들은 경찰 조사에서 해당 영업 방식이 불법인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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