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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대인이 뽑은 '부끄러운 동문' 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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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대인이 뽑은 '부끄러운 동문' 3년 연속 1위

2021년 06월 21일 08시 55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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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대인이 뽑은 '부끄러운 동문' 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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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서울대인이 뽑은 '2021 상반기 부끄러운 동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2021 상반기 부끄러운 동문' 투표를 진행했다. '스누라이프'는 서울대학교 메일 인증으로 가입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재학생, 졸업생, 교직원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조 전 장관은 투표에 참여한 1,369명 가운데 1,274표를 얻어 참가자 93%의 선택을 받았다. 조 전 장관은 2019년 상반기와 2020년 상반기 투표에서도 1위로 뽑혀 3번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22명이 후보로 올랐으며 한 명당 후보 4명까지 중복투표가 가능하다.

조국 전 장관에 이어 681표(49%)를 얻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위, 651표(47%)를 받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위를 차지했다. 성추행으로 물러난 오거돈 전 부산시장(408표·29%)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땅 투기 사건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 변창흠 전 국토교통부 장관(392표·28%)이 뒤를 이었다.

이어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285표·20%)가 6위, 김명수 대법원장(277표·20%)가 7위, 이낙연 민주당 의원(277·20%)이 8위에 올랐다.


YTN PLUS 정윤주 기자
(younju@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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