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젯밤 11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의 복합시설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작업하고 있던 노동자 등 모두 9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원 77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40분 만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또 15층 건물 가운데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작업하고 있던 노동자 등 모두 9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원 77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40분 만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또 15층 건물 가운데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