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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국내 첫 환자 발생
이후 1년 동안 국내 누적 확진자 7만 4천여 명
절반은 종교시설 등 '집단감염'
늘어나는 완치자
하지만…
완치해도 후유증에 시달려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 먼저,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는 탈모와 운동 시 숨이 찬 증상이 상대적으로 많았고,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는 피로감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일부 환자는 '폐 기능 저하'
우울감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도 호소
완치가 끝이 아니다
코로나19 완치 이후 삶은?
최기성 [choiks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후 1년 동안 국내 누적 확진자 7만 4천여 명
절반은 종교시설 등 '집단감염'
늘어나는 완치자
하지만…
완치해도 후유증에 시달려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 먼저,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는 탈모와 운동 시 숨이 찬 증상이 상대적으로 많았고,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는 피로감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일부 환자는 '폐 기능 저하'
우울감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도 호소
완치가 끝이 아니다
코로나19 완치 이후 삶은?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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