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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집단감염 여파로 오늘 등교수업이 중단된 전국 학교는 어제보다 1곳이 더 늘어난 20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수도권 16곳, 경북 2곳, 전북과 대전 각 1곳이 등교 수업일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등교 수업 중단 학교는 사흘 연속 증가했습니다.
또 지난달 20일 등교 수업을 시작한 이후 코로나 19에 확진된 학생은 17명, 교직원은 7명으로 전날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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