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27명...지역 발생 15명 확산세 '주춤'

신규 확진자 27명...지역 발생 15명 확산세 '주춤'

2020.05.31. 오전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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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27명 늘어…닷새 만에 20명대로 떨어져
신규 확진자 27명 가운데 ’지역 발생’ 15명 집계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 영향 이어져…확산세는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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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서 지역으로 번진 집단감염 사태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입니다.

어제 하루 전국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27명 늘었지만, 지역 발생은 주춤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연아 기자!

신규 확진자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어제 하루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명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20명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 26일 이후 닷새 만입니다.

국내 총 확진자 수는 1만 1,468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27명 가운데 지역 발생은 15명입니다.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 영향이 이어지고 있지만, 확산세가 주춤한 상황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7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5명, 인천 3명입니다.

시설 관련자들에 대한 전수 조사가 거의 마무리되면서 증가 폭도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같은 규모인 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공항 검역 단계에서 확진된 사례는 없습니다.

모두 해외에서 들어온 뒤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경기 5명, 울산 2명,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제주에서 각각 1명씩입니다.

또 완치 후 격리 해제된 사람은 7명이고, 793명이 격리 조치 중인데 전날보다 19명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국내 총 사망자는 270명입니다.

방역 당국은 휴일인 오늘이 수도권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종교 행사 참여와 쇼핑몰 시설 방문 자제 등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연아[yalee21@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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