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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집에 불을 지르고 인근 차량 안에서 번개탄을 피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어제(31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남성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남성은 어제(31일) 낮 1시 50분쯤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자신이 살던 빌라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고,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범행 직후 남성은 화재 현장에서 1km 정도 떨어진 병원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다 불을 낸 거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40여 분만에 차량에 붙은 불을 끈 뒤, 차량 밖에서 의식이 저하된 남성을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차량 화재 현장에서 남성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할 방침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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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고,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범행 직후 남성은 화재 현장에서 1km 정도 떨어진 병원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다 불을 낸 거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40여 분만에 차량에 붙은 불을 끈 뒤, 차량 밖에서 의식이 저하된 남성을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차량 화재 현장에서 남성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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