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조희연, 정규 교직원에 "일 안 해도 월급 받는 집단" 발언 사과

실시간 주요뉴스

사회

조희연, 정규 교직원에 "일 안 해도 월급 받는 집단" 발언 사과

2020년 03월 16일 00시 49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정규직 교직원을 '일하지 않아도 월급을 받는 집단'이라고 지칭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어제(15일) SNS에 글을 올려 문제가 될 수 있는 표현을 쓴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학교에 헌신하는 분들을 이리저리 나누거나 차별할 의도는 추호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공동체에서 소외되거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없도록 적극적인 국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조 교육감은 SNS에서 개학 연기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물은 데 이어, 학교에는 일하지 않아도 월급을 받는 집단과 일하지 않으면 월급을 받지 않는 집단이 있는데, 후자에 대해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댓글을 올렸습니다.

이후 해당 발언은 개학이 추가로 연기될 때 방과 후 강사 등 비정규직 직원의 생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지만, 정규직 교직원에 대한 실언이라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