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귀성길 곳곳 정체...오전 11시 가장 혼잡

새벽부터 귀성길 곳곳 정체...오전 11시 가장 혼잡

2020.01.24. 오전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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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오늘 새벽부터 고속도로 곳곳이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각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7시간 10분,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6시 반이 걸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귀성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아침 8시부터 이른 귀경객들이 늘어나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도 평소보다 혼잡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오늘부터 오는 26일까지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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