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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맞아 고향에 가서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하는 일이 있어 고향에 가지 못하고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고향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보다는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사람들을 만났다.
버트너/ 이동규[dongq@ytn.co.kr]
#press_your_버튼 #설 #철도 #공연장 #한국민속촌 #명절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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