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오늘(9일)까지 유기 추정 장소 7천 제곱미터를 천여 명이 굴착기 등을 동원해 수색했지만, 실종 초등생 흔적을 찾지 못해 수색을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동물 뼈 등 255점을 수거했지만, 유의미한 내용물을 발견하지 못했고, 묘 이장지 추정 지점에서 발견된 뼈 1점은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