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한강 훼손 시신' 피의자 장대호 검찰 송치
Posted : 2019-08-23 22:42

동영상시청 도움말

'한강 훼손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가 오늘(23일) 검찰로 송치됐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오늘(23일) 오후 살인과 사체손괴 혐의 등으로 구속된 장대호를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으로 넘겼습니다.

장대호는 지난 8일 자신이 일하는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30대 투숙객을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장대호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가 숙박비 4만 원을 주지 않고, 반말하며 담배 연기를 얼굴에 뿜는 등 자신에게 모멸감을 줘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신상 공개 결정 이후에도 "나쁜 놈이 나쁜 놈을 죽인 사건"이라며 반성하지 않은 채 유가족에게 미안하지 않다는 등 막말을 내뱉었습니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수사 자료를 검토한 뒤 장대호를 상대로 보강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