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아파트 760여 세대 정전...1시간 만에 복구

용인서 아파트 760여 세대 정전...1시간 만에 복구

2019.08.20. 오전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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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2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보라동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1시간여 만에 복구됐습니다.

오늘 정전으로 76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아파트 지하층에 있는 계전기에 문제가 생겨 일시적인 정전이 났다며 복구를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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