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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오전 11시 반쯤, 인천공항 격납고에서 정비 중이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 낙뢰가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정비사 2명이 손발에 감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항공기상청의 뇌전경보 해제 발표를 확인한 뒤 정비 작업을 재개했지만, 갑자기 낙뢰가 떨어져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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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정비사 2명이 손발에 감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항공기상청의 뇌전경보 해제 발표를 확인한 뒤 정비 작업을 재개했지만, 갑자기 낙뢰가 떨어져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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