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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경찰 '5단계 현장 물리력 사용 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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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대응이 소극적이라거나 과잉이라는 논란을 줄이고 효과적인 제압을 위해, 경찰이 '현장 물리력 사용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상대의 행동에 따라, 말로 설명하는 것부터 권총을 쏘는 것까지 5단계로 대응방식을 나눠 명시했습니다.

■ 여야가 모두 '국회 정상화'라는 원론에는 동의했지만, 세부 합의 내용을 놓고는 큰 파열음을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의 합의 초안이 가능하지도 않고, 진실하지도 않다며 일축했고, 한국당은 '민주당 하기 나름'이라며 맞섰습니다.

■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에 이어, 국책연구기관인 KDI도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4%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반도체 조정 국면으로 수출이 위축된 데다 투자 감소세가 지속하고, 민간 소비 증가세도 둔화한 데 따른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우리 정부가, 지금까지 비준하지 않았던 국제노동기구, ILO의 핵심 협약 4개 가운데 3개의 비준을 추진하겠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결사의 자유와 노조 활동에 따른 차별 금지 등인데,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과정이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 피해자들의 은행 확인 전화를 중간에서 가로채 은행에서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거래로 감쪽같이 속이는 신종 보이스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확인 통화 과정에서 특정 앱을 깔라는 요청을 받으면 응하지 않아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지난주 광주에 이어 오늘 오후엔 대구와 영남 내륙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내일 오전 11시를 기해 발효되는데, 노약자는 한낮 시간 외출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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