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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노란 리본의 의미는?
Posted : 2019-04-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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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노란 리본 달고 계신 분들 많은데요.

오늘 뉴스 TMI는 노란 리본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제 노란 리본 하면 세월호부터 떠올리게 되는데 유래는 어떻게 될까요?

노란 리본은 그리운 사람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뜻으로 시작된 상징입니다.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는데요.

최초의 노란 리본은 통일된 제식 군복이 없던 영국 시민전쟁 당시 아군을 식별하기 위해 명도가 높은 노란색 띠를 만들어 몸에 둘렀던 것에서 시작합니다.

이후 노란색 리본은 출병한 군인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의미로 여러 노래 가사의 소재로 사용되는데요.

특히 1973년 '토니 올랜도 앤 돈'이 부른 노래 '늙은 떡갈나무에 노란 리본을 달아 주오' 이후 멀리 있는 사람을 그리워하고 기억하는 상징으로 각인됩니다.

우리는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실종자들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란 리본 아래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을 벌였죠.

그리고 5년이 지난 지금, 시민들은 노란 리본 아래 "잊지 않겠습니다", "이날을 기억합니다.","Remember 416" 등 다시 한 번 그 날을 기억하며, 추모하는 물결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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