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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전 대신증권 직원을 구속한 검찰이 공범인 유명 인플루언서 남편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초 당시 대신증권 부장 B 씨 등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매수, 매도가를 미리 정해놓고 주식을 사고파는 통정매매를 벌이고, 이 과정에 증권사 고객 계좌나 차명 계좌 등을 동원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B 씨 등은 지난 5일, 증거인멸과 도주 염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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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매수, 매도가를 미리 정해놓고 주식을 사고파는 통정매매를 벌이고, 이 과정에 증권사 고객 계좌나 차명 계좌 등을 동원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B 씨 등은 지난 5일, 증거인멸과 도주 염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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