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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본회의에서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특별검사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네이버 댓글 조작 혐의로 기소된 '드루킹' 김 모 씨의 마지막 변호인이 사임했습니다.
'드루킹' 일당의 변호인을 맡았던 오정국 변호사는 오늘(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송대리인 사임서를 제출했습니다.
후임 변호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김 씨 등의 변호를 맡았던 장심건 변호사와 윤평 변호사가 지난달 19일과 20일 연달아 사임했습니다.
신지원 [jiwon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드루킹' 일당의 변호인을 맡았던 오정국 변호사는 오늘(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송대리인 사임서를 제출했습니다.
후임 변호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김 씨 등의 변호를 맡았던 장심건 변호사와 윤평 변호사가 지난달 19일과 20일 연달아 사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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