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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120억 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전담 수사팀 출범 직전 일본으로 출국한 김성우 전 다스 사장이 귀국해 출국 금지됐습니다.
다스 비자금 의혹 수사 전담팀은 검찰의 출국금지 조치 직전 일본으로 출국한 김 전 사장이 지난 연휴 기간 국내로 돌아온 사실을 확인해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김 전 사장은 현대건설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일한 최측근으로, 다스의 비자금 조성 의혹이 제기된 시기 대표이사를 맡은 검찰의 주요 조사 대상입니다.
앞서 김 전 사장은 YTN과의 통화에서 일본에 출국한 것은 도피가 아닌 치료 목적이었으며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자금 조성이 회사 차원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입장이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스 비자금 의혹 수사 전담팀은 검찰의 출국금지 조치 직전 일본으로 출국한 김 전 사장이 지난 연휴 기간 국내로 돌아온 사실을 확인해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김 전 사장은 현대건설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일한 최측근으로, 다스의 비자금 조성 의혹이 제기된 시기 대표이사를 맡은 검찰의 주요 조사 대상입니다.
앞서 김 전 사장은 YTN과의 통화에서 일본에 출국한 것은 도피가 아닌 치료 목적이었으며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자금 조성이 회사 차원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입장이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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