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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오늘 오전 헌법재판소로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출근했다.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출근한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도 긴장 때문인지 미용도구를 풀지 못한채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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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출근한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도 긴장 때문인지 미용도구를 풀지 못한채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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