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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횟집 수조에서 살아있는 킹크랩을 훔쳐 달아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의 한 횟집입니다.
한 여성이 횟집 수조에 다가와서 앞을 흘끔 쳐다보더니, 수조에 손을 넣습니다.
그리고는 살아있는 킹크랩을 그대로 꺼내 가방 안에 집어넣습니다.
너무나 태연한 이 범행은 횟집 CCTV에 고스란히 찍혔는데요.
CCTV를 인식하지 못한 68살 한 모 씨, 다시 이 횟집을 찾았다가 한 씨를 알아본 주인의 신고로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훔친 킹크랩의 시가는 10만 원 상당.
한 씨는 지나가다 킹크랩을 봤는데, 문득 먹고 싶어져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한 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의 한 횟집입니다.
한 여성이 횟집 수조에 다가와서 앞을 흘끔 쳐다보더니, 수조에 손을 넣습니다.
그리고는 살아있는 킹크랩을 그대로 꺼내 가방 안에 집어넣습니다.
너무나 태연한 이 범행은 횟집 CCTV에 고스란히 찍혔는데요.
CCTV를 인식하지 못한 68살 한 모 씨, 다시 이 횟집을 찾았다가 한 씨를 알아본 주인의 신고로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훔친 킹크랩의 시가는 10만 원 상당.
한 씨는 지나가다 킹크랩을 봤는데, 문득 먹고 싶어져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한 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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