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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한강 마포대교 밑에서 거리 공연, 이른바 버스킹을 하는 가수가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정규 앨범도 내기도 했던 그가 한강으로 나온 이유, 월세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아마추어 가수들의 영역인 줄 알았던 버스킹이 점점 프로 가수에게로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앨범을 냈어도, 사람들 앞에 설 기회가 적고 돈 벌 방법도 없다 보니 거리로 나오게 된다는 건데요.
누리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댓글 보시죠.
모든 청년이 다 힘들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
어떻게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 있나.
예술가는 놀고먹는다고 생각하는 우리 인식부터 바꿔야 할 듯.
언더그라운드 음악이 없었으면 우리나라 가요계도 척박해졌겠지.
외국에서는 거리 공연 보고 나면 작게나마 성의 표현을 하는데.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길.
예술이 없으면 사람들의 마음도 척박해집니다.
그들이 들려주는 감동의 멜로디가 그들에게도, 사람들에게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네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해 정규 앨범도 내기도 했던 그가 한강으로 나온 이유, 월세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아마추어 가수들의 영역인 줄 알았던 버스킹이 점점 프로 가수에게로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앨범을 냈어도, 사람들 앞에 설 기회가 적고 돈 벌 방법도 없다 보니 거리로 나오게 된다는 건데요.
누리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댓글 보시죠.
모든 청년이 다 힘들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
어떻게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 있나.
예술가는 놀고먹는다고 생각하는 우리 인식부터 바꿔야 할 듯.
언더그라운드 음악이 없었으면 우리나라 가요계도 척박해졌겠지.
외국에서는 거리 공연 보고 나면 작게나마 성의 표현을 하는데.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길.
예술이 없으면 사람들의 마음도 척박해집니다.
그들이 들려주는 감동의 멜로디가 그들에게도, 사람들에게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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