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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금연 치료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니코틴 패치와 껌, 사탕 같은 금연보조제는 갯수와 상관없이 하루 1,500원까지, 먹는 약인 부프로피온과 바레니클린은 한 알에 500∼1,000원씩 지원할 예정입니다.
건강보험 혜택을 받았을 때 치료 비용을 따져 보면, 약품에 따라 많게는 20만 원 이상 부담금이 줄어듭니다.
복지부는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에 성공하면 5∼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김진형[graphicnew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니코틴 패치와 껌, 사탕 같은 금연보조제는 갯수와 상관없이 하루 1,500원까지, 먹는 약인 부프로피온과 바레니클린은 한 알에 500∼1,000원씩 지원할 예정입니다.
건강보험 혜택을 받았을 때 치료 비용을 따져 보면, 약품에 따라 많게는 20만 원 이상 부담금이 줄어듭니다.
복지부는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에 성공하면 5∼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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