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메뉴
YTN
HOME
뉴스알림
라이브
편성표
제보
로그인·회원가입
검색하기
분야별 뉴스
와플뉴스
YTN star
다시보기
제보
시청자센터
알립니다
특집 프로젝트
광고·비즈니스
디지털 서비스
분야별뉴스
분야별 뉴스 메인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속보·알림
단독
정치
경제
사회
전국
국제
과학
문화
스포츠
날씨
재난
코로나19
와플뉴스
와플뉴스 메인
최신뉴스
자막뉴스
제보영상
국경 없는 세상
한방이슈
제보, 그 후
뉴스케치
소파트래블러
와이파일
리플레이
운세
YTN star
YTN star 메인
최신뉴스
방송
가요
영화
Y이슈
해외연예
반말인터뷰
와이티엔 스타뉴스
다시보기
다시보기 메인
지금 막 올라온
많이 보는
시사
다큐
과학
교양
채널 별
YTN
와플뉴스
YTN 스타
YTN 월드
YTN 코리안
YTN 사이언스
YTN2
YTN 라디오
YTN DMB
제보
제보 메인
제보하기
제보랭킹
최신제보
시청자센터
시청자의견
시민데스크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시청자 위원회
고충처리위원회
사이버감사실
견학신청
성폭력 신고센터
알립니다
공지사항
채용공고
경품이벤트
채널 안내
위치 및 연락처
이용 도움말
특집 프로젝트
2020 국회의원선거
2021 재보궐선거
2020 도쿄올림픽
2022 대통령선거
2022 베이징올림픽
2022 지방선거
2022 카타르 월드컵
광고 비즈니스
TV광고
큐톤시간표
인터넷·모바일 광고
해외 광고
사업 제휴
동영상 뉴스 판매
오디오 음원 판매
뉴스·프로그램 공급
디지털 서비스
뉴스알림
모바일APP
리더스 뉴스레터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네이버채널
네이버TV
네이버밴드
틱톡
데일리모션
24시간 라이브 방송
"동시 발사시 핵에 버금가는 위력"...'현무-5 미사일' 파괴력
[자막뉴스] 돈줄 막힌 북한, 결국 세계 경제 '초토화'
[자막뉴스] "한국인들, 안 벗어"...놀란 외신 '집중분석'
尹 "수색·구조범위 넓혀라"...해군 특수부대 추가투입
[자막뉴스] 가득 쌓인 전차 수십 대...벨기에의 뒤늦은 후회
메뉴 닫기
YTN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하기
[한컷] 지난해 국가공무원 범죄 절반이 '경찰'
댓글 달기
공유하기
LIVE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주요뉴스 닫기
尹 "수색·구조범위 넓혀라"...해군 특수부대 추가...
安 "尹심 유무 기사 막아야...대통령실 선거개입"...
이태원 참사 100일...분향소 놓고 서울시·유족 '...
"尹 대통령 해치려고 관저 간다" 112 신고한 60대...
'글로컬 대학'에 1천억 원 몰아주기..."모든 대학 살...
미국, 동부 해안서 중국 '정찰 풍선' 격추...중국 "강...
공유하기
공유창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링크
복사하기
메뉴 닫기
검색하기
LIVE
분야별뉴스
와플뉴스
YTN star
다시보기
제보
실시간 주요뉴스
이전
전당대회 앞둔 '윤심 논란'…당무 개입 있다? 없다?
내일부터 사흘간 대정부 질문…이준석 후원회장 적합 여부 논의
'대북 송금' 혐의 김성태 구속 기소…이재명 연결고리 확보 주력
金 "나경원 연대 제의" 놓고 설전…친윤-安 '난타전'
'선거제 개편' 첫발은 뗐지만…혹시나? 역시나?
北 열병식 8일 개최 할 듯…신형 무기 공개여부 관심
"尹 대통령 해치려 관저 간다" 112 신고한 60대 검거
북미 대륙 북극발 한파 강타…"체감 온도 -78도"
'초실감형' 메타버스 세상이 열린다!
무료항공권 50만 장 배포…코로나 완화에 관광객 유치 사활
[과학 한스푼] 꿈의 연료 핵추진 엔진…유인 화성 탐사에 활용!
이태원 참사 100일…분향소 철거 놓고 '팽팽'
월급 빼고 다 오른다…물가 고공행진 언제까지?
확실한 속도 조절 나선 美…한은, 일단 한숨 돌려
중대재해법 위반 기소 '0건'…수사가 어려워서?
필수의료 대책에 의료사고 특례 검토…합의점 어떻게?
"고급 차야? 트럭이야?"…신차 각축전에 성능 '상향 평준화'
코로나19 대유행 땐 병상 부족하다더니…국립중앙의료원 예산 삭감 논란
창고에 가득 쌓인 레오파르트1 전차…헐값 매각 뒤 후회하는 벨기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유혈 충돌 격화…동포 안전확보 당부
美 잇단 총기 난사에 동포들 불안…총기 규제는 '온도 차'
다음
사회
[한컷] 지난해 국가공무원 범죄 절반이 '경찰'
2014년 11월 02일 10시 41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글자크기 조정하기
글자 크기 조정창 닫기
매우 작은 크기 폰트
작은 크기 폰트
보통 크기 폰트
큰 크기 폰트
매우 큰 크기 폰트
인쇄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링크
복사하기
공유창 닫기
지난해 발생한 국가공무원 범죄의 절반 가까이는 경찰관들이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경찰이 저지른 범죄가 1,202건으로 전체의 47.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법무부가 10.4%, 국세청 5.3%, 교육부 4.4%로 뒤를 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목록 전체보기
시민단체 "지난해 비자발적 실직자 3명 중 2명 실업급여 못 받아"
발암물질 석면 든 슬레이트 지붕 철거 시 최대 700만 원 지원
이태원 참사 100일...분향소 놓고 서울시·유족 '팽팽'
"尹 대통령 해치려고 관저 간다" 112 신고한 60대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