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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기난사로 숨진 희생자들을 전사자로 볼 것이냐, 순직자로 볼 것이냐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유가족은 전사를 주장하고 있지만, 국방부는 순직으로 봐야 한다는 입장인데요, 차이를 보겠습니다.
전사는 말 그대로 적과 교전을 벌이거나 전투를 하다가 숨졌을 경우입니다.
반면 순직은 전투와 무관하게 업무를 하다 숨진 것을 의미합니다.
장병이 숨지면, 각 사례별로 심사를 거치기 때문에 한 기준을 일괄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만, 전사와 순직은 훈장과 보상금, 연금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훈장을 볼까요, 통상 전사자에게는 무공훈장이 주어지고요, 한 계급 추서가 뒤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직자에게는 국가안전보장에 기여했다는 보국훈장이 주어지는데요.
계급 추서는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보상금도 차이가 큽니다.
계급에 따라, 또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지지만 통상 전사자에게는 2억 원 정도의 보상금이 주어지는 반면, 순직자에게는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정도의 보상금이 산정됩니다.
연금 역시 순직자보다 전사자에게 혜택이 더 많습니다.
아무래도, 순직보다는 전사가 더 예우를 받게 되는데요.
의미부터 훈장, 보상금까지 차이가 있다 보니, 순직자냐 전사자냐 문제는 늘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총기난사로 숨진 희생자들을 전사자로 볼 것이냐, 순직자로 볼 것이냐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유가족은 전사를 주장하고 있지만, 국방부는 순직으로 봐야 한다는 입장인데요, 차이를 보겠습니다.
전사는 말 그대로 적과 교전을 벌이거나 전투를 하다가 숨졌을 경우입니다.
반면 순직은 전투와 무관하게 업무를 하다 숨진 것을 의미합니다.
장병이 숨지면, 각 사례별로 심사를 거치기 때문에 한 기준을 일괄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만, 전사와 순직은 훈장과 보상금, 연금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훈장을 볼까요, 통상 전사자에게는 무공훈장이 주어지고요, 한 계급 추서가 뒤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직자에게는 국가안전보장에 기여했다는 보국훈장이 주어지는데요.
계급 추서는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보상금도 차이가 큽니다.
계급에 따라, 또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지지만 통상 전사자에게는 2억 원 정도의 보상금이 주어지는 반면, 순직자에게는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정도의 보상금이 산정됩니다.
연금 역시 순직자보다 전사자에게 혜택이 더 많습니다.
아무래도, 순직보다는 전사가 더 예우를 받게 되는데요.
의미부터 훈장, 보상금까지 차이가 있다 보니, 순직자냐 전사자냐 문제는 늘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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