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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노동위원회가 삼성전자 사측에 중재안을 제시한 거로 확인됐습니다.
사후조정 조정위원인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본인이 삼성전자 사측에 중재안을 제시해 현재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재안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박 위원장은 삼성전자 사측이 중재안을 검토한 뒤 오후 10시에 다시 회의를 재개하기로 했으며, 이를 거부할 경우 공식 조정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사측이 중재안을 받아들일 경우 노조는 조합원 투표를 거쳐 수용 여부 절차를 밟게 됩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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