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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앙일보 1면 기사부터 확인할까요?
사진을 먼저 확인하시지요.
무엇인가를 고정하는 장치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 장치가 세월호에 더 많은 차량을 설치하기 위해 무단으로 설치한 고박장치 'D링'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무려 785개나 있었습니다.
장치 4개에 차량 한 대를 실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다음 기사로 더욱 자세히 확인할까요?
이런 'D링'이 785개면 차 몇 대를 더 실을 수 있었을까요?
4개에 한 대니까, 4로 나누면 196대가 나옵니다.
한 대에 소나타 기준으로 20만 3800원을 받았기 때문에 계산해보면 약 4000만 원입니다.
이런 식으로 과적을 해서 얻은 추가 수익을 봤더니 30억 원이었다는 것입니다.
30억을 더 벌기 위해 배를 개조하고 과적을 일삼아서 사고를 일으킨 것인데요.
검찰은 세월호를 개조한 시점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대 적재량을 지정 받은 후에 개조를 했기 때문에 돈을 더 벌기 위해 고의로 과적한 증거라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이 중요한 이유는 유병언 씨를 비롯한 청해진 해운 경영진의 과실치사를 증명할 중요한 증거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계산을 해볼까요?
유병언 씨가 매년 청해진 해운으로부터 이름값 등으로 받은 돈이 7억이 넘습니다.
청해진 해운의 지난해 영업 적자는 7억 8천 만원이었고요.
이를 빼면 '8천 만 원'이군요.
만약 이 금액만 없었다면 세월호를 이렇게 무리해서 개조하고 과적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다음 기사입니다.
6.4 지방 선거 이후 대권 잠룡들의 구도가 변동하고 있습니다.
결과를 확인할까요?
1위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17.5%로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2위, 3위가 문재인, 안철수 의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선거 후에 야권의 대권 판도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제목에서 보듯이 호남에서도 26.3%로 21%를 차지한 안철수 공동대표를 제쳤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유력 대권주자였던 정몽준 후보는 4위로 밀려나면서 7.8%의 포인트로 1위와의 격차가 상당히 벌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권에서는 남경필 후보의 선거 승리를 계기로 약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5위로 4.7%를 차지했습니다.
6위부터 김문수 전 경기지사, 김무성 의원, 손학규 상임고문, 안희정 충남도지사, 원희룡 당선인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일보에서 코리아리서치와 함께한 것으로, 전국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임의 전화 걸기 방식으로 조사를 했으며 95%의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다음 기사 확인할까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 식중독이 걱정입니다.
그런데 저온성 세균은 냉장고에서도 자란다고 합니다.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우선 어떤 세균이 있나 살펴볼까요?
여름철에 자주 등장하는 이름들이지요.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 여시니아,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 많은 세균이 있습니다.
대부분 끓여 먹거나 냉장고에 보관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 예방할 수 있지만,이런 상식이 틀린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냉장고는 증식만 억제할 뿐이라고 합니다.
균을 죽이는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데 특히 '여시니아 균'을 볼까요?
오염된 물이나, 육류, 생우유, 아이스크림을 통해 감염이 되는데요.
저온의 내장고에서도 잘 자라는 '끊진길 녀석'이라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급적이면 조리 음식도 재가열해서 먹고, 통조림도 익혀 먹는 등 높은 온도를 통해 균을 죽이고요, 조리 도구와 행주도 깨끗이 이용해야 하는데요.
행주는 전자레인지에 가열해서 소독을 할 수 있으니까 기억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름철 식중독도 걱정이지만 발 냄새 때문에 고생하는 분도 많지요?
동아일보입니다.
발 냄새 그냥 방치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냄새는 세균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서 만약 피부로 침투하면 감염을 일으켜 심한 경우에는 엄청난 통증과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일단 통풍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부츠처럼 밀폐된 신발은 좋지 않습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고 난 뒤에는 세척이 중요한데요.
항균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발 냄새나 무좀에 흔히들 민간처방이 잘 듣는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식초나 카레, 술 등은 오히려 악취를 악화시키고 다른 피부질환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건강한 습관으로 더운 여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신문이었습니다.
고 유병언 전 회장 관련 반론보도문
YTN은 위 기사에서 고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을 경영해왔다고 보도했으나, 유 전 회장의 유족 측에서는 유 전 회장 명의로 청해진해운은 물론 천해지, 아이원아이홀딩스 등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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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1면 기사부터 확인할까요?
사진을 먼저 확인하시지요.
무엇인가를 고정하는 장치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 장치가 세월호에 더 많은 차량을 설치하기 위해 무단으로 설치한 고박장치 'D링'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무려 785개나 있었습니다.
장치 4개에 차량 한 대를 실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다음 기사로 더욱 자세히 확인할까요?
이런 'D링'이 785개면 차 몇 대를 더 실을 수 있었을까요?
4개에 한 대니까, 4로 나누면 196대가 나옵니다.
한 대에 소나타 기준으로 20만 3800원을 받았기 때문에 계산해보면 약 4000만 원입니다.
이런 식으로 과적을 해서 얻은 추가 수익을 봤더니 30억 원이었다는 것입니다.
30억을 더 벌기 위해 배를 개조하고 과적을 일삼아서 사고를 일으킨 것인데요.
검찰은 세월호를 개조한 시점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대 적재량을 지정 받은 후에 개조를 했기 때문에 돈을 더 벌기 위해 고의로 과적한 증거라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이 중요한 이유는 유병언 씨를 비롯한 청해진 해운 경영진의 과실치사를 증명할 중요한 증거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계산을 해볼까요?
유병언 씨가 매년 청해진 해운으로부터 이름값 등으로 받은 돈이 7억이 넘습니다.
청해진 해운의 지난해 영업 적자는 7억 8천 만원이었고요.
이를 빼면 '8천 만 원'이군요.
만약 이 금액만 없었다면 세월호를 이렇게 무리해서 개조하고 과적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다음 기사입니다.
6.4 지방 선거 이후 대권 잠룡들의 구도가 변동하고 있습니다.
결과를 확인할까요?
1위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17.5%로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2위, 3위가 문재인, 안철수 의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선거 후에 야권의 대권 판도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제목에서 보듯이 호남에서도 26.3%로 21%를 차지한 안철수 공동대표를 제쳤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유력 대권주자였던 정몽준 후보는 4위로 밀려나면서 7.8%의 포인트로 1위와의 격차가 상당히 벌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권에서는 남경필 후보의 선거 승리를 계기로 약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5위로 4.7%를 차지했습니다.
6위부터 김문수 전 경기지사, 김무성 의원, 손학규 상임고문, 안희정 충남도지사, 원희룡 당선인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일보에서 코리아리서치와 함께한 것으로, 전국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임의 전화 걸기 방식으로 조사를 했으며 95%의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다음 기사 확인할까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 식중독이 걱정입니다.
그런데 저온성 세균은 냉장고에서도 자란다고 합니다.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우선 어떤 세균이 있나 살펴볼까요?
여름철에 자주 등장하는 이름들이지요.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 여시니아,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 많은 세균이 있습니다.
대부분 끓여 먹거나 냉장고에 보관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 예방할 수 있지만,이런 상식이 틀린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냉장고는 증식만 억제할 뿐이라고 합니다.
균을 죽이는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데 특히 '여시니아 균'을 볼까요?
오염된 물이나, 육류, 생우유, 아이스크림을 통해 감염이 되는데요.
저온의 내장고에서도 잘 자라는 '끊진길 녀석'이라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급적이면 조리 음식도 재가열해서 먹고, 통조림도 익혀 먹는 등 높은 온도를 통해 균을 죽이고요, 조리 도구와 행주도 깨끗이 이용해야 하는데요.
행주는 전자레인지에 가열해서 소독을 할 수 있으니까 기억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름철 식중독도 걱정이지만 발 냄새 때문에 고생하는 분도 많지요?
동아일보입니다.
발 냄새 그냥 방치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냄새는 세균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서 만약 피부로 침투하면 감염을 일으켜 심한 경우에는 엄청난 통증과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일단 통풍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부츠처럼 밀폐된 신발은 좋지 않습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고 난 뒤에는 세척이 중요한데요.
항균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발 냄새나 무좀에 흔히들 민간처방이 잘 듣는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식초나 카레, 술 등은 오히려 악취를 악화시키고 다른 피부질환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건강한 습관으로 더운 여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신문이었습니다.
고 유병언 전 회장 관련 반론보도문
YTN은 위 기사에서 고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을 경영해왔다고 보도했으나, 유 전 회장의 유족 측에서는 유 전 회장 명의로 청해진해운은 물론 천해지, 아이원아이홀딩스 등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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