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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검사들이 소속 검찰청 청사가 아닌 다른 곳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공유오피스 운영을 추진합니다.
대검찰청은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대검과 서울 중앙·남부·북부지검, 인천지검 등 전국 16개 검찰청사에 총 160여 석 규모의 '스마트워크센터' 사무실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또는 검사 직무대리는 소속 기관장의 승인을 받아 예약하면 소속청에 관계없이 원하는 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법원을 포함해 이미 다른 정부 부처에서는 스마트워크 제도가 일찍이 도입됐는데, 검찰은 수사 업무를 주로 하는 데다 사건 기록이 대부분 종이 문서로 작성되다 보니 도입이 다소 늦어졌습니다.
대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수사 기록이 대부분 전자화돼 대면 조사나 재판 출석 등의 업무를 제외하면 원격 근무가 가능하다고 보고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전국 단위 순환 근무를 하는 검찰 업무 특성상 아이를 키우는 검사들로부터 수요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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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은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대검과 서울 중앙·남부·북부지검, 인천지검 등 전국 16개 검찰청사에 총 160여 석 규모의 '스마트워크센터' 사무실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또는 검사 직무대리는 소속 기관장의 승인을 받아 예약하면 소속청에 관계없이 원하는 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법원을 포함해 이미 다른 정부 부처에서는 스마트워크 제도가 일찍이 도입됐는데, 검찰은 수사 업무를 주로 하는 데다 사건 기록이 대부분 종이 문서로 작성되다 보니 도입이 다소 늦어졌습니다.
대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수사 기록이 대부분 전자화돼 대면 조사나 재판 출석 등의 업무를 제외하면 원격 근무가 가능하다고 보고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전국 단위 순환 근무를 하는 검찰 업무 특성상 아이를 키우는 검사들로부터 수요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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