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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공상과학소설이나 판타지 소설이 좋아하는 분들 많으실텐데, 좋은 소식이 있네요.
SF 판타지 장르의 책들만 모아놓은 전문 도서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HCN방송의 박상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책장 칸칸마다 공상과학 소설과 판타지 소설이 빼곡히 채워져 있습니다.
SF 소설의 대가로 불리는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하인라인의 작품 뿐 아니라 '반지의 제왕'이나 '스타워즈' 등의 익숙한 제목도 눈에 띕니다.
이곳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SF, 판타지 장르 전문도서관입니다. 시중에서 절판된 책이나 희귀 서적도 갖추고 있어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허지행, (도서관 이용객)]
"SF 작품 다 가지고 있고 만족스럽습니다. 국내에는 출간이 적은데 나온 작품이 대부분 다 있고 책을 읽을 때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독자층이 얇은 장르문학의 특성상 책 출간 후 5년만 지나면 시중에서 책을 구하기 어려워집니다.
10년 전부터 온라인 SF 동호회를 운영해 온 전홍식 씨는 사비를 털어 주택가 지하실을 도서관을 꾸몄고 소장하고 있던 책과 회원들의 기증을 받아 모두 8천 권의 책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대중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외면 받아온 SF와 판타지 장르를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전씨의 생각입니다.
[인터뷰:전홍식, (SF 판타지 도서관 대표)]
"도서관을 통해 SF와 판타지도 이렇게 좋은 작품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면 장르 팬도 늘고 장르문화 성숙도를 높일 있으면서 가능성 키워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도서대여 시스템도 갖추고 SF영화도 정기적으로 상영할 계획입니다.
순수하게 특정 장르문학 팬들이 만든 전문 도서관.
SF, 판타지 장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중화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HCN NEWS 박상학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상과학소설이나 판타지 소설이 좋아하는 분들 많으실텐데, 좋은 소식이 있네요.
SF 판타지 장르의 책들만 모아놓은 전문 도서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HCN방송의 박상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책장 칸칸마다 공상과학 소설과 판타지 소설이 빼곡히 채워져 있습니다.
SF 소설의 대가로 불리는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하인라인의 작품 뿐 아니라 '반지의 제왕'이나 '스타워즈' 등의 익숙한 제목도 눈에 띕니다.
이곳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SF, 판타지 장르 전문도서관입니다. 시중에서 절판된 책이나 희귀 서적도 갖추고 있어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허지행, (도서관 이용객)]
"SF 작품 다 가지고 있고 만족스럽습니다. 국내에는 출간이 적은데 나온 작품이 대부분 다 있고 책을 읽을 때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독자층이 얇은 장르문학의 특성상 책 출간 후 5년만 지나면 시중에서 책을 구하기 어려워집니다.
10년 전부터 온라인 SF 동호회를 운영해 온 전홍식 씨는 사비를 털어 주택가 지하실을 도서관을 꾸몄고 소장하고 있던 책과 회원들의 기증을 받아 모두 8천 권의 책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대중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외면 받아온 SF와 판타지 장르를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전씨의 생각입니다.
[인터뷰:전홍식, (SF 판타지 도서관 대표)]
"도서관을 통해 SF와 판타지도 이렇게 좋은 작품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면 장르 팬도 늘고 장르문화 성숙도를 높일 있으면서 가능성 키워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도서대여 시스템도 갖추고 SF영화도 정기적으로 상영할 계획입니다.
순수하게 특정 장르문학 팬들이 만든 전문 도서관.
SF, 판타지 장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중화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HCN NEWS 박상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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