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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울 도심에 자리잡은 당인리 서울 화력 발전소는 오래 전부터 이전이 계획돼 왔습니다.
하지만 발전소가 옮겨 갈 지역을 찾지못해 이전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해당 자치구가 대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실마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C&M 천서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전이냐 지하화냐를 두고 결정이 미뤄지고 있는 서울화력발전소 문제.
마포구가 제시한 마지막 대안은 서울시 소유의 난지 물재생센터로의 이전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비용이 적게 든다는 것.
난지물재생센터는 현재 서울화력발전소와 10km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변전기를 당인동에 두더라고 전력계통을 끌어오는 지하 송전선로 건설비용이 최소화 된다는 것입니다.
[인터뷰:김정훈, 홍익대 전자건기공학부 교수]
"가장 좋은 것은 이전이지만 일정 수준 끌어가는 것은 전력상 문제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지리적 위치입니다.
전기나 난방공급은 네트워크 방식이기 때문에 어디에 위치해 있느냐가 중요한데, 난지물재생센터라면 서울의 강북권이건 강남권이건 문제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부지면적도 비슷합니다.
현재 서울화력발전소가 사용하고 있는 부지는 전체 11만여 ㎡ 중 7만여 ㎡.
난지물재생센터는 그보다 조금 큰 8만여㎡ 입니다.
[인터뷰:정상택, 마포구청 기획예산과 과장]
"화력발전소 이전은 여러 차원에서 적극 검토돼야 하는 사안입니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은 남아있습니다.
난지물재생센터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기피시설로 불리는 발전소를 고양시가 받아줄 수 있을지...
땅 소유주인 서울시가 부지를 국가 기관산업시설 부지로 내어 줄 것인가도 의문입니다.
결국 해결의 열쇠는서울시가 쥐고 있는 상황, 하지만 서울시가 입장발표를 미루면서 마포구의 대안은 벽에 막혀있습니다.
C&M 뉴스 천서연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도심에 자리잡은 당인리 서울 화력 발전소는 오래 전부터 이전이 계획돼 왔습니다.
하지만 발전소가 옮겨 갈 지역을 찾지못해 이전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해당 자치구가 대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실마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C&M 천서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전이냐 지하화냐를 두고 결정이 미뤄지고 있는 서울화력발전소 문제.
마포구가 제시한 마지막 대안은 서울시 소유의 난지 물재생센터로의 이전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비용이 적게 든다는 것.
난지물재생센터는 현재 서울화력발전소와 10km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변전기를 당인동에 두더라고 전력계통을 끌어오는 지하 송전선로 건설비용이 최소화 된다는 것입니다.
[인터뷰:김정훈, 홍익대 전자건기공학부 교수]
"가장 좋은 것은 이전이지만 일정 수준 끌어가는 것은 전력상 문제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지리적 위치입니다.
전기나 난방공급은 네트워크 방식이기 때문에 어디에 위치해 있느냐가 중요한데, 난지물재생센터라면 서울의 강북권이건 강남권이건 문제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부지면적도 비슷합니다.
현재 서울화력발전소가 사용하고 있는 부지는 전체 11만여 ㎡ 중 7만여 ㎡.
난지물재생센터는 그보다 조금 큰 8만여㎡ 입니다.
[인터뷰:정상택, 마포구청 기획예산과 과장]
"화력발전소 이전은 여러 차원에서 적극 검토돼야 하는 사안입니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은 남아있습니다.
난지물재생센터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기피시설로 불리는 발전소를 고양시가 받아줄 수 있을지...
땅 소유주인 서울시가 부지를 국가 기관산업시설 부지로 내어 줄 것인가도 의문입니다.
결국 해결의 열쇠는서울시가 쥐고 있는 상황, 하지만 서울시가 입장발표를 미루면서 마포구의 대안은 벽에 막혀있습니다.
C&M 뉴스 천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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