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산양육지원금 불균형 시정해야"](/img/news/thumb_defaultv2.jpg)
노원구는 현재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재정형편이 어려운 7개 자치구는 출산양육 지원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고, 지급하는 18개 자치구의 경우에도 지원액수의 편차가 커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신생아들이 누구나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기초노령연금처럼 분담비율을 정해 개선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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