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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네이버에 약 1조 3천4백억 원 규모의 투자금 납입을 완료하면서, 네이버의 3대 주주에 오르게 됐습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655만 8,435주를 발행하고, 대금 1조 3,411억 원이 전액 납입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번 증자로 네이버 지분 약 4.13%를 확보하게 됐으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7일입니다.
앞서 엔비디아는 지난 7월 네이버와 10억 달러 규모의 신주인수계약을 맺으며, AI 팩토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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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이번 증자로 네이버 지분 약 4.13%를 확보하게 됐으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27일입니다.
앞서 엔비디아는 지난 7월 네이버와 10억 달러 규모의 신주인수계약을 맺으며, AI 팩토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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