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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오늘(6일)부터 2차 부분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파업 참가자는 품질 관리 시험과 품질 보증, 물류, 생산 부서 가운데 간접 지원 부문 조합원으로, 오는 27일까지 3주 동안 별도 집회 없이 무노동 방식으로 파업을 진행합니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을 계획했지만 최근 법원이 세포주 배양부터 원액 충전까지 9개 생산공정은 파업 중에도 평소대로 가동해야 하는 보안작업으로 판단하면서, 쟁의행위가 가능한 공정에 한해 파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노조 조합원은 전체 직원의 70% 수준인 약 4천 명이고, 이 가운데 10%인 약 400명이 이번 파업에 참여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파업과 관련해 원만한 임단협 타결을 위해 대화의 창구를 열어 두고 있다며, 환자와 고객사에 피해가 없도록 공정 운영과 품질 안정성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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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조합원은 전체 직원의 70% 수준인 약 4천 명이고, 이 가운데 10%인 약 400명이 이번 파업에 참여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파업과 관련해 원만한 임단협 타결을 위해 대화의 창구를 열어 두고 있다며, 환자와 고객사에 피해가 없도록 공정 운영과 품질 안정성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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