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바이낸스 해킹에 거래소 긴급 소집

금융위, 바이낸스 해킹에 거래소 긴급 소집

2026.11.02. 오후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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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8조 원대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국내 거래소를 긴급 소집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2일) 오전 10시 원화거래소와 코인거래소 관계자들을 불러 보안 점검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회의는 바이낸스 해킹 사고와 관련해 보안 우려가 있는 만큼 국내 거래소의 준비 상황과 대응 태세 등을 살펴보기 위한 취지로 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의에서는 바이낸스 해킹 경과 공유와 거래소 보안 체계 점검 등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융위는 오는 5일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등 관계기관과 금융사 등이 참석하는 전 금융권 보안 점검 회의도 열 예정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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