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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783조 6천억 원으로, 9월 말과 비교해 2조 7천억 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4월부터 증가세를 이어오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9월 감소세를 보였지만 다시 한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623조 9백억 원으로, 9월 말과 비교해 1조 7천억 원가량 늘어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개인신용대출은 6천억 원 증가하며 지난 8월과 9월, 두 달 연속 감소하다가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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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부터 증가세를 이어오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9월 감소세를 보였지만 다시 한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623조 9백억 원으로, 9월 말과 비교해 1조 7천억 원가량 늘어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개인신용대출은 6천억 원 증가하며 지난 8월과 9월, 두 달 연속 감소하다가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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