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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19조 원 넘게 순매도하며 한 달 만에 '팔자'로 돌아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지난달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 19조1,160억 원을 순매도하며 한 달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습니다.
시장별로 보면 외국인은 코스피 17조4천530억 원, 코스닥 1조6천630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중동에서 천억 원 순매수했고, 유럽에서 10조3천억 원, 아시아는 1조7천억 원, 미주는 4조9천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주식 보유 규모는 전체 시가총액의 34.8%인 2천296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미국이 1,006조9천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유럽과 아시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을 1,270억 원 순매수하고, 7조6천950억 원을 만기상환 받아서 총 7조5천690억 원을 순회수하며 두 달 연속 순회수를 이어갔습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2조7천억 원 순투자했고, 유럽과 중동, 미주는 순회수했습니다.
채권 종류별로 보면 국채와 특수채는 각각 4조8천억 원과 2조7천억 원 순회수했고 보유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각각 310조4천억 원과 12조4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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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지난달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 19조1,160억 원을 순매도하며 한 달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습니다.
시장별로 보면 외국인은 코스피 17조4천530억 원, 코스닥 1조6천630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중동에서 천억 원 순매수했고, 유럽에서 10조3천억 원, 아시아는 1조7천억 원, 미주는 4조9천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주식 보유 규모는 전체 시가총액의 34.8%인 2천296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미국이 1,006조9천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유럽과 아시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을 1,270억 원 순매수하고, 7조6천950억 원을 만기상환 받아서 총 7조5천690억 원을 순회수하며 두 달 연속 순회수를 이어갔습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2조7천억 원 순투자했고, 유럽과 중동, 미주는 순회수했습니다.
채권 종류별로 보면 국채와 특수채는 각각 4조8천억 원과 2조7천억 원 순회수했고 보유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각각 310조4천억 원과 12조4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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