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쿠폰 발행사 고객정보 유출...이름·계좌번호 빠져나가

롯데 쿠폰 발행사 고객정보 유출...이름·계좌번호 빠져나가

2026.10.25. 오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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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의 150여개 브랜드 모바일 상품권을 판매하는 쿠폰 발행사 '기프티엘'에서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거로 확인됐습니다.

기프티엘을 운영하는 '스푼'은 오늘(25일) 외부의 비인가 접근, 즉 해킹으로 지난 22일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스푼 측은 보안 전문기관과 관계 부처에 관련 사실을 신고했고, 대상 고객에겐 유출 사실을 문자메시지로 통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해킹으로 환불 계좌번호와 함께 이름, 연락처와 함께 유출된 거로 파악됐습니다.

스푼은 고객에게 계좌정보를 악용한 사기가 의심되면,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나 명의도용 방지서비스로 일시 지급정지와 점검을 받으라고 권고했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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