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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값 상승폭이 두 달째 둔화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아파트와 단독주택을 포함한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84% 올랐습니다.
다만 오름폭은 전월보다 0.13%p 축소돼 2개월 연속 둔화했습니다.
세제개편이 시행되면 보유세와 양도세 부담이 커지는 강남구와 서초구가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성북구는 1.61%, 서대문구 1.57% 등 서울 중하위권은 강세를 지속했습니다.
경기에서는 삼성전자 사내 주택자금대출 영향 여파로 수원시 영통구가 2.9%, 성남 분당구가 1.53% 급등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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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이 시행되면 보유세와 양도세 부담이 커지는 강남구와 서초구가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성북구는 1.61%, 서대문구 1.57% 등 서울 중하위권은 강세를 지속했습니다.
경기에서는 삼성전자 사내 주택자금대출 영향 여파로 수원시 영통구가 2.9%, 성남 분당구가 1.53%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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