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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랑이 등 촉감 완구 76개 종을 조사한 결과, 9개 제품에서 안전기준에 맞지 않는 유해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KC 인증을 받은 어린이용 제품 37개와 KC 인증이 없는 39가지 성인용 촉감 완구의 안정성을 최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어린이 제품 2개에선 사용이 금지된 방부제와 기준치를 초과하는 붕소 성분이 나왔고, 성인용 제품 7개에서도 붕소 등 유해물질이 어린이 제품 안전기준치 이상으로 나왔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성인용 제품을 어린이가 쓰지 못하도록 온·오프라인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어린이용 완구를 살 때 KC 마크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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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은 성인용 제품을 어린이가 쓰지 못하도록 온·오프라인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어린이용 완구를 살 때 KC 마크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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