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내외 악재에도 7천선 지킨 코스피...오늘 증시는?

대내외 악재에도 7천선 지킨 코스피...오늘 증시는?

2026.09.11. 오전 09:0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유가와 국채 금리 급등으로 뉴욕 증시가 나흘째 하락한 가운데 오늘 우리 증시는 어떻게 움직일지 주목됩니다.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이제 9시를 넘어서 조금 전에 우리 증시 개장했습니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가 다시 인플레 공포를 키우면서 뉴욕증시가 나흘 연속 하락했는데요.

9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70%대까지 올라가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코스피 3.29% 하락한 6800포인트 정도에서 출발하고 있고 코스닥도 2% 넘게 하락한 817포인트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유가 급등으로 WTI와 브렌트유 모두 100달러를 훌쩍 넘긴 상황인데요.

여기에 후티반군이 홍해 점령 직전이라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호재도 있기는 한데요.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라클이 시장의 우려와 달리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는데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정당화시키는 소식인 만큼 국내 반도체 주가에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원-달러 환율도 살펴보겠습니다. 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상승 쪽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최근 1340원대에서 움직이던 원달러환율 이제는 1350원대로 올라선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개장 상황 살펴봤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