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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0.6%로 잠정 집계돼 기존의 속보치와 같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8일) 발표한 올해 2분기 국민소득 자료를 보면, 실질 국내총생산, GDP 잠정치는 이전 분기보다 0.6%,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7%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7월 발표된 기존 성장률 속보치와 동일한 수준으로, 건설 투자와 정부 소비 등 일부 세부 항목의 수치만 소폭 조정됐습니다.
지출항목별 성장 기여도를 보면 수출은 반도체, 기계·장비 등을 중심으로 1.3% 늘었고 수입은 자동차, 기계·장비 위주로 0.7% 증가했습니다.
민간소비는 0.4%, 정부 소비는 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제조용 기계 등의 확대로 0.2% 증가했지만, 반면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의 감소로 0.1% 줄었습니다.
국내 경제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국내총소득, GDI는 지난 분기 대비 3.7%,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5.7% 늘었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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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7월 발표된 기존 성장률 속보치와 동일한 수준으로, 건설 투자와 정부 소비 등 일부 세부 항목의 수치만 소폭 조정됐습니다.
지출항목별 성장 기여도를 보면 수출은 반도체, 기계·장비 등을 중심으로 1.3% 늘었고 수입은 자동차, 기계·장비 위주로 0.7% 증가했습니다.
민간소비는 0.4%, 정부 소비는 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제조용 기계 등의 확대로 0.2% 증가했지만, 반면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의 감소로 0.1% 줄었습니다.
국내 경제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국내총소득, GDI는 지난 분기 대비 3.7%,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5.7%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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