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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과 중국 국경지대를 휩쓴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긴 것과 관련해 한국남동발전이 사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9명을 현지로 추가 파견합니다.
한국남동발전은 오늘(30일) 연락이 끊긴 직원들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필두로 2차 현지대응반 9명을 현지에 긴급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동발전 측은 네팔 현지 사정과 지형, 문화에 익숙한 현지 근무 경험자를 중심으로 선발해, 수색 지원과 구호 활동을 이끌 수 있는 인력으로 추가 파견팀을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등은 오늘(30일) 오전 김해공항에서 출발해, 현지 시각 저녁쯤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남동발전 측은 국내에서 6명, 파키스탄 법인 1명을 파견하는 등 네팔 현지에서 대응팀 7명을 구성해 대응반을 운영해왔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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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등은 오늘(30일) 오전 김해공항에서 출발해, 현지 시각 저녁쯤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남동발전 측은 국내에서 6명, 파키스탄 법인 1명을 파견하는 등 네팔 현지에서 대응팀 7명을 구성해 대응반을 운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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