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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다음 달 1일부터 임직원들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대출 제도를 본격 시행합니다.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택 매매 시 최대 5억 원, 전세자금은 최대 3억 원을 연 1.5% 금리로 빌려줍니다.
대상 주택은 25억 원 이하로 수도권과 광역시는 전용면적 85㎡ 이하만 지원되고, 부부 임직원은 1명만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5월 임금·단체협약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사내 대출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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