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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취임한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미 사이 통상 리스크 관리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신임 본부장은 오늘(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한미 양국 관계에서 전략적 투자 이행이 가장 큰 도전이자 기회로 떠올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략적 투자 협의를 통해 과거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버금가는 새로운 양자 협력의 판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국이 반도체나 원자력, 조선 등에서 대체 불가능한 산업을 가진 국가가 됐다며 이러한 위상을 공고히 하도록 통상 협상을 주도해 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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